[문화단신] 독일서 한국학 대회 ; 청소년 주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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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한국학협회(AKSE)가 주최하는 제16차 유럽한국학대회가 16~20일
독일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러시아 헝가리등 동구권을 포함한 유럽각국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의 학자들이 참석,한국의 역사 종교 문학 경제 언어 민족문제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 서울 YMCA(회장 전대련)는 16일 오후 2시 회관내 강당에서 "변화하는
시대 청소년지도자 상담활동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형득(계명대)교수가 주제발제를 하고 정영윤(상담심리및 심리치료학회장)
고복자(서울시립학교건강관리소과장) 양옥경(이화여대사회사업학과교수)씨
등이 발제를 맡는다.
독일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러시아 헝가리등 동구권을 포함한 유럽각국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의 학자들이 참석,한국의 역사 종교 문학 경제 언어 민족문제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 서울 YMCA(회장 전대련)는 16일 오후 2시 회관내 강당에서 "변화하는
시대 청소년지도자 상담활동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형득(계명대)교수가 주제발제를 하고 정영윤(상담심리및 심리치료학회장)
고복자(서울시립학교건강관리소과장) 양옥경(이화여대사회사업학과교수)씨
등이 발제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