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대표 최석철)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라톤화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마라톤화는 한국사람의 발에 맞게 설계됐으며 무게는 일반
운동화의 3분의 1인 1백40g 정도라고 코오롱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