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보장펀드 수익호전...일부 최저치 달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장세호전으로 투신보장형펀드의 수익률이 급속히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펀드는 이미 보장수익률(33.1%)을 달성하고 수익률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보장형펀드의 상화만기가 돌아오는 오는 9월 이전에 편입주
식의 상당부분이 미리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투신의 대한보장주식2호(설정액 3백억원)의 경우 14일 현재 펀드
손자산가치를 기초로 산정한 기준가가 7천3원에 이르러 원본가대비 40%
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투신의 국민보장주식1호(설정액 3백억원)도 14일 현재 기준가가
6천8백20원으로 원보가 대비 36.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운데 일부 펀드는 이미 보장수익률(33.1%)을 달성하고 수익률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보장형펀드의 상화만기가 돌아오는 오는 9월 이전에 편입주
식의 상당부분이 미리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투신의 대한보장주식2호(설정액 3백억원)의 경우 14일 현재 펀드
손자산가치를 기초로 산정한 기준가가 7천3원에 이르러 원본가대비 40%
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투신의 국민보장주식1호(설정액 3백억원)도 14일 현재 기준가가
6천8백20원으로 원보가 대비 36.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