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자 12월 결산법인중 20개 업체 올해는 흑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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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12월말 결산법인중 대한모방 맥슨전자 전북은행등 20
개사가 올해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서경제연구소는 15일 92회계연도에 적자였던 83개 12월말결산법인중 20개
사가 금융비용감소 매출급신장 특별이익발생 등으로 올해는 순이익을 낼수있
을 것으로 전망했다.
93회계연도에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기업은 대한모방 동일패브릭 대한펄프
대원제지 근화제약 한국전장 삼보컴퓨터 해태전자 동국종합전자 맥슨전자 두
산상사 명성 진웅 군자산업 영우통상 청산 원림 천일고속 삼희통운 전북은행
등이다.
동서경제연구소는 또 이들 20개사외에 9월말 결산법인인 성창기업도 올해
흑자로 돌아설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개사가 올해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서경제연구소는 15일 92회계연도에 적자였던 83개 12월말결산법인중 20개
사가 금융비용감소 매출급신장 특별이익발생 등으로 올해는 순이익을 낼수있
을 것으로 전망했다.
93회계연도에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기업은 대한모방 동일패브릭 대한펄프
대원제지 근화제약 한국전장 삼보컴퓨터 해태전자 동국종합전자 맥슨전자 두
산상사 명성 진웅 군자산업 영우통상 청산 원림 천일고속 삼희통운 전북은행
등이다.
동서경제연구소는 또 이들 20개사외에 9월말 결산법인인 성창기업도 올해
흑자로 돌아설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