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6곳 재개발...97년초까지 아파트 8천6백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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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답십리동등 낡은 주택이 몰려있는 6개지역 8만4천평
이 재개발돼 97년초까지 아파트53개동 8천6백여가구가 들어선다.
이와함께 이문3동221일대등 7개지역 7만8천여평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동대문구는 15일 재개발구역으로 결정된 6곳중 지난해 7월 청량리4
구역에 사업시행인가를 내준데이어 내년 3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모두 내주
기로 했다.
이에따라 답십리6의4구역(전농1동645일대 3천9백80평)은 10월,전농4구역(
전농3동7일대 2만7천8백64평)과 답십리7구역(답십리2동86일대 1만9천5백68
평)은 12월,답십리8구역(답십리4동9일대 1만9백24평)과 이문1구역(이문3동
55일대 7천4백76평)은 내년 3월에 각각 사업시행이 인가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또 전농3동141일대(6천4백51평)답십리2동40일대(1만1천6백80평
)이문2동320일대(7천8백65평)이문3동177일대(1만3천9백81평)이문3동221일대
(2만3백45평)제기1동122일대(1만2천4백28평)청량리2동214일대(5천1백30평)
를 재개발하기 위해 주민동의서를 받거나 시에 구역결정을 요청중이다.
동대문구는 이들 7개지역에 아파트61개동 8천3백78가구를 짓도록 할 계획
이다
이 재개발돼 97년초까지 아파트53개동 8천6백여가구가 들어선다.
이와함께 이문3동221일대등 7개지역 7만8천여평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동대문구는 15일 재개발구역으로 결정된 6곳중 지난해 7월 청량리4
구역에 사업시행인가를 내준데이어 내년 3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모두 내주
기로 했다.
이에따라 답십리6의4구역(전농1동645일대 3천9백80평)은 10월,전농4구역(
전농3동7일대 2만7천8백64평)과 답십리7구역(답십리2동86일대 1만9천5백68
평)은 12월,답십리8구역(답십리4동9일대 1만9백24평)과 이문1구역(이문3동
55일대 7천4백76평)은 내년 3월에 각각 사업시행이 인가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또 전농3동141일대(6천4백51평)답십리2동40일대(1만1천6백80평
)이문2동320일대(7천8백65평)이문3동177일대(1만3천9백81평)이문3동221일대
(2만3백45평)제기1동122일대(1만2천4백28평)청량리2동214일대(5천1백30평)
를 재개발하기 위해 주민동의서를 받거나 시에 구역결정을 요청중이다.
동대문구는 이들 7개지역에 아파트61개동 8천3백78가구를 짓도록 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