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32비트 처리속도 가진 그래픽가속리칩 개발 입력1993.04.16 00:00 수정1993.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통신이 32비트의 처리속도를 가진 그래픽가속기칩을 개발했다. 15일 대우는 이칩이 그래픽프로세서 메모리접속등 그래픽컨트롤러가필요로하 모든 기능을 집적,비디오DAC(디지털.아날로그변환기)메모리출력만으로 그래픽보드를 구현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응용프로그램의 수행속도도 높일 수있도록 설계돼 오토캐드마이크로스테이션등 캐드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쿼드 정상 "北, 안보리 결의 준수·추가도발 자제…대화 나서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쿼드 4개국 정상 "北의 탄도미사일 발사·핵무기 추구 규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최악의 위기' 직면한 보잉…방산 부문 대표 전격 교체 미국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이 방산 부문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방산 및 우주 사업부의 심각한 재정난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이은 여객기 사고와 16년만의 대규모 파업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