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장,울진부군수도 부동산투기관련 사표제출 입력1993.04.16 00:00 수정1993.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신경원기자]신의웅 경북경산시장과 장학중 울진부군수가 16일 사표를 제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신시장은 부인명의로 매입한 영종도 신공항인근의 땅과 관련돼 최근 사정기관으로부터 투기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으며 장부군수는 경북도내 각지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메타,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20억달러에 인수 메타 플랫폼즈는 싱가포르 기반 AI 스타트업인 마누스를 약 20억달러(약 2조9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메타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성명을 통해 AI 스타트업 마누스의 기술과 리더십을 인수한다고 발표... 2 [인사]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주홍민<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김구 △디지털금융총괄과 성미라△오형록 △유승은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국정원 "'조사지시·명령'은 위증…쿠팡 대표 고발요청" [속보] 국정원 "'조사지시·명령'은 위증…쿠팡 대표 고발요청"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