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해외투자 중국위주...노동집약업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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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요즘 대구지역업체들의 해외투자는 중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3개업체중 2개사가 인건비 상승을 해외투자동기로 꼽
고있다.
이는 대구상의가 대구지역 28개 해외투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
역업체의 해외투자실태"에서 밝혀졌다.
16일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지역의 해외투자업체는 섬유가 15개업체
로 가장 많고 조립금속이 5개업체,기계플랜트판매업 2개업체,비금속 화
학 전자전기가 각각 1개업체였으며 기타제조업이 3개업체로 섬유업종과
노동집약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1개업체로 75%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2개업체,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베트남이 각각 1개업체
다.
이뤄지고 있으며 3개업체중 2개사가 인건비 상승을 해외투자동기로 꼽
고있다.
이는 대구상의가 대구지역 28개 해외투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
역업체의 해외투자실태"에서 밝혀졌다.
16일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지역의 해외투자업체는 섬유가 15개업체
로 가장 많고 조립금속이 5개업체,기계플랜트판매업 2개업체,비금속 화
학 전자전기가 각각 1개업체였으며 기타제조업이 3개업체로 섬유업종과
노동집약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1개업체로 75%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2개업체,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베트남이 각각 1개업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