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일부 구청에서 운영중인 민원전화 `구민의 소리''를 전
구청에 확대 운영키로 했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구민의 소리''전화가 시정에 관한 민원 및 의견
수렴창구로서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