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자당, 20일 간담회 열어...새정부들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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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서울시장은 오는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자당 서
울시 지구당위원장 43명과 조찬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쪽에서 우명규 부시장과 본부장 및 국장급 이상 간
부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감담회는 시쪽의 연간 업무계획 보고와 민자당쪽의 이에 대한 의
견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중립내각을 선언함에 따라
중단됐던 일선 행정기관과 여당의 정례 당정협의가 새 정부 들어 처음으
로 재개되는 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울시 지구당위원장 43명과 조찬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쪽에서 우명규 부시장과 본부장 및 국장급 이상 간
부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감담회는 시쪽의 연간 업무계획 보고와 민자당쪽의 이에 대한 의
견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중립내각을 선언함에 따라
중단됐던 일선 행정기관과 여당의 정례 당정협의가 새 정부 들어 처음으
로 재개되는 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