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11) 컴퓨터..대림엔지니어링, 컴팩 국내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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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PC매니아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최상급 PC 컴팩(Compaq)컴퓨터가
국내에서도 본격 시판된다.
컴팩컴퓨터 한국총대리점을 맡고있는 대림엔지니어링(주)(사장
김병진)정보사업그룹은 성능면에서 처리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고장률이
적어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컴팩컴퓨터를 싼가격대로 국내
PC사용자들에게 보급한다는 취지로 우수한 딜러망을 통해 판매에 나선
것이다.
컴팩컴퓨터는 82년2월에 설립되어 미국휴스턴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PC전문제조 판매회사다.
92년도 총매출액이 전년도대비 25%증가한 41억불(3조3천여억원)이나
기록했다.
퍼스널 컴퓨터의 기술이나 품질 성능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INTEL 386급 PC기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92년10월 현재 미국내 퍼스널컴퓨터 시장점유율이 IBM,APPLE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IBM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회사.
영국에서도 IBM을 능가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등 전세계 PC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이렇게 IBM APPLE을 제치고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게된 배경에는
저가의 DESKTOP 노트북PC 네트워크 레이저프린터 PC서버등과 같은 탁월한
기능을 갖춘 컴퓨터를 개발 보급한데 있다.
또 3년간 품질보증제도와 철저한 아프터서비스 지원등 뒷받침의
결과이기도 하다.
설립초기에는 주로 AC전원의 휴대용컴퓨터로 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일반 탁상용 컴퓨터도 개발 판매하기 시작해 사세확장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호스트 컴퓨터의 다운 사이징(DOWN-SIZING)추세에 발맞춰 근거리
통신망(LAN)용 새로운 컴퓨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컴팩은 1991년 8월 최고성능의 제품생산과 고가정책을 일부 수정하여
타사제품과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컴팩의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보유한
신제품 개발계획을 발표하여 전세계 PC시장을 긴장시키기 시작했다.
발표와 함께 컴팩은 생산라인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판매망을 확충하는등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PC 잠재수요층 개발에 나서 가정 사무실 상점등 거의 모든곳에 대한
판매전략을 수립해놓고 슈퍼마켓 상점 전자대리점을 통한 시장확대에 나선
것이다.
또 컴팩의 새로운 수직적 집약공장화 라인인 VIM이라는 생산라인을 갖추고
프로리니아 PC를 U자모양의 라인에서 생산해내고 있다.
시간관리 뿐만아니라 검사및 품질개선등에 대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단가를 절약하게 되었다.
생산시간도 대폭 단축 약60초당 1대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저가의 PC시장에서도 확고하게 가격및 성능의 우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92년 6월에 처음 소개된 프로리니아 PC는 컴팩 PC 10년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는데 그 명성에 힘입어 세계 85개국 9천개 이상의
컴팩 판매망을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다.
컴팩사 파이퍼(PFEIFFER)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전 종업원들의 각종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 컴팩컴퓨터는 전세계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컴팩 제품들은 92년 한해동안 다른 많은 경쟁사 제품들보다 세계 유수의
PC 관련 잡지사들로부터 수여되는 뛰어난 품질및 기술개발력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86년 386PC를 세계최초로 선보인후 현재 DESKPRO 486/50및 SYSTEMPRO
모델을 비롯한 타 경쟁사대비 6개월에서 1년정도의 기술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자동화된 생산라인과 우수한 시험장비에 의한 철저한 품질관리체계로
컴팩컴퓨터는 고장률면에서 1천대당 불과 2~3대 밖에 안되는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신뢰도면에서도 공인된 딜러망을 통하여 보급하기 때문에 장비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또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계약으로 정기적인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한 조사기관의 컴팩사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99%가 만족 또는 아주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CADENCE(CAD 전문잡지)의 91년도 조사에 따르면 89년부터
실시하는 사용자 설문에 의한 최고 상품 평가 조사에서 91년 현재 3년
연속으로 5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2년 8월부터 레이저프린터도 같이 공급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토록 하고
있다.
컴팩시스템프로의 경우 미국내 슈퍼서버 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우수한 엔지니어의 확보와 컴팩에 대한 세계PC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오늘의
컴팩컴퓨터를 있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FORTUNE지에도 85년 이래 5백대 기업에서 2백대 기업으로 소개되고있다.
독자적으로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를 보유하고 있으며,각종
Third Party업체들은 BIOS를 보유한 회사에 초점을 맞춰 자사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최신 버젼의 소프트웨어는 386PC의 경우 컴팩기종으로 명시하고
있는 상태다.
컴팩은 NOVELL,BANYAN,SCO,AUTODESK,MICROSOFT등의 전문업체와 개발협조
계약에 의거 상호정보교류및 Integration의 문제를 공동 연구중에 있다.
NOVELL사의 Netware및 MOCROSOFT사의 MS-Windows의 경우 컴팩제품공급시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컴팩정신의 결정체로 불리우는 프로리니아 4/50은 속도
파워 가격등 모든면에서 최상을 자랑하고 있는 기종이다.
디자인 설계 제작과정 모두가 컴팩사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의 결실이며
적정한 가격으로 동급에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4MB 기본 RAM(32MB까지 확장가능)HDD는 2백40MB까지 선택할수 있어 다른
어떤 PC도 흉내내기 어려운 대용량을 자랑한다.
1024x768그래픽은 선명한 이미지를 속도의 지연없이 연출해준다.
프로리니아 4/50은 기본으로 1MB의 비디오메모리를 확보한후 1024x768
해상도에서 256컬러를 떨리는 현상으로 인한 눈의 피로나 화면의
흔들림없이 완벽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포장을 뜯자마자 설치가 용이하도록 전원연결후 스위치만 켜면 MS-
DOS5.0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3.1이 자동적으로 설치되고 작동하도록
전모델의 하드디스크에 내장되어있으며 MOUSE가 무료로 제공된다.
컴팩컴퓨터의 한국총대리점을 맡고있는 대림엔지니어링의 정보사업그룹은
89년 11월 딜러로 출발했다.
딜러로 나서기 이전 이미 컴팩컴퓨터의 장점을 실무에서 터득하고 고장율
적은 컴팩제품에 대단한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대림엔지니어링(주)은 대림산업의 계열회사로 종합기술 용역회사다.
고객의 요구에따라 정유공장 발전소 일반토목및 수자원 분야의 설계 구매
공사 시운전 업무를 주로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유수업체와 기술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컨설팅업무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LAN등의 판매및 기술지원 수탁계산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등 토탈솔루션시스템과 시스템인테그레이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보사업그룹이 이번에 전개하는 컴팩컴퓨터 국내보급은 단순한
컴퓨터판매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정보산업 각 분야에 전문적인 영업및
우수한 지원능력을 갖춘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가짐으로써 상호간의
공동이익을 실현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컴팩 하드웨어 상품판매및 지원에있어 딜러에게는 기업이익증대를
기하고 사용자들에게는 고부가가치를 부여하는데 역점을 두고있다.
따라서 대림엔지니어링 정보사업그룹은 총대리점으로만 존재하며 산하에
유능한 딜러망을 통해 컴팩컴퓨터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 서울 창원 대구등지에 12개의 딜러망을 확보하고 개인및
엔지니어링사 CAD시장을 주수요층으로 잡고 판매에나서고 있다.
때문에 대림엔지니어링에선 직접판매는 하지않고 있다.
다만 딜러들에게 컴팩 관련 영업 또는 기술정보는 물론 풍부한 홍보자료및
제품소개와 교육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엔지니어링 정보사업그룹은 컴팩 하드웨어 판매촉진을 위하여 마케팅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국산 PC시장 보호차원서 판매전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엔지니어링은 공인 딜러로서의 자격으로 컴팩 하드웨어 영업및
기술지원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분기별 1억원 이상의 하드웨어를 구매할수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자격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본격 시판된다.
컴팩컴퓨터 한국총대리점을 맡고있는 대림엔지니어링(주)(사장
김병진)정보사업그룹은 성능면에서 처리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고장률이
적어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컴팩컴퓨터를 싼가격대로 국내
PC사용자들에게 보급한다는 취지로 우수한 딜러망을 통해 판매에 나선
것이다.
컴팩컴퓨터는 82년2월에 설립되어 미국휴스턴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PC전문제조 판매회사다.
92년도 총매출액이 전년도대비 25%증가한 41억불(3조3천여억원)이나
기록했다.
퍼스널 컴퓨터의 기술이나 품질 성능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INTEL 386급 PC기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92년10월 현재 미국내 퍼스널컴퓨터 시장점유율이 IBM,APPLE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IBM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회사.
영국에서도 IBM을 능가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등 전세계 PC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이렇게 IBM APPLE을 제치고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게된 배경에는
저가의 DESKTOP 노트북PC 네트워크 레이저프린터 PC서버등과 같은 탁월한
기능을 갖춘 컴퓨터를 개발 보급한데 있다.
또 3년간 품질보증제도와 철저한 아프터서비스 지원등 뒷받침의
결과이기도 하다.
설립초기에는 주로 AC전원의 휴대용컴퓨터로 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일반 탁상용 컴퓨터도 개발 판매하기 시작해 사세확장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호스트 컴퓨터의 다운 사이징(DOWN-SIZING)추세에 발맞춰 근거리
통신망(LAN)용 새로운 컴퓨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컴팩은 1991년 8월 최고성능의 제품생산과 고가정책을 일부 수정하여
타사제품과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컴팩의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보유한
신제품 개발계획을 발표하여 전세계 PC시장을 긴장시키기 시작했다.
발표와 함께 컴팩은 생산라인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판매망을 확충하는등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PC 잠재수요층 개발에 나서 가정 사무실 상점등 거의 모든곳에 대한
판매전략을 수립해놓고 슈퍼마켓 상점 전자대리점을 통한 시장확대에 나선
것이다.
또 컴팩의 새로운 수직적 집약공장화 라인인 VIM이라는 생산라인을 갖추고
프로리니아 PC를 U자모양의 라인에서 생산해내고 있다.
시간관리 뿐만아니라 검사및 품질개선등에 대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단가를 절약하게 되었다.
생산시간도 대폭 단축 약60초당 1대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저가의 PC시장에서도 확고하게 가격및 성능의 우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92년 6월에 처음 소개된 프로리니아 PC는 컴팩 PC 10년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는데 그 명성에 힘입어 세계 85개국 9천개 이상의
컴팩 판매망을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다.
컴팩사 파이퍼(PFEIFFER)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전 종업원들의 각종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 컴팩컴퓨터는 전세계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컴팩 제품들은 92년 한해동안 다른 많은 경쟁사 제품들보다 세계 유수의
PC 관련 잡지사들로부터 수여되는 뛰어난 품질및 기술개발력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86년 386PC를 세계최초로 선보인후 현재 DESKPRO 486/50및 SYSTEMPRO
모델을 비롯한 타 경쟁사대비 6개월에서 1년정도의 기술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자동화된 생산라인과 우수한 시험장비에 의한 철저한 품질관리체계로
컴팩컴퓨터는 고장률면에서 1천대당 불과 2~3대 밖에 안되는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신뢰도면에서도 공인된 딜러망을 통하여 보급하기 때문에 장비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또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계약으로 정기적인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한 조사기관의 컴팩사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99%가 만족 또는 아주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CADENCE(CAD 전문잡지)의 91년도 조사에 따르면 89년부터
실시하는 사용자 설문에 의한 최고 상품 평가 조사에서 91년 현재 3년
연속으로 5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2년 8월부터 레이저프린터도 같이 공급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토록 하고
있다.
컴팩시스템프로의 경우 미국내 슈퍼서버 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우수한 엔지니어의 확보와 컴팩에 대한 세계PC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오늘의
컴팩컴퓨터를 있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FORTUNE지에도 85년 이래 5백대 기업에서 2백대 기업으로 소개되고있다.
독자적으로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를 보유하고 있으며,각종
Third Party업체들은 BIOS를 보유한 회사에 초점을 맞춰 자사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최신 버젼의 소프트웨어는 386PC의 경우 컴팩기종으로 명시하고
있는 상태다.
컴팩은 NOVELL,BANYAN,SCO,AUTODESK,MICROSOFT등의 전문업체와 개발협조
계약에 의거 상호정보교류및 Integration의 문제를 공동 연구중에 있다.
NOVELL사의 Netware및 MOCROSOFT사의 MS-Windows의 경우 컴팩제품공급시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컴팩정신의 결정체로 불리우는 프로리니아 4/50은 속도
파워 가격등 모든면에서 최상을 자랑하고 있는 기종이다.
디자인 설계 제작과정 모두가 컴팩사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의 결실이며
적정한 가격으로 동급에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4MB 기본 RAM(32MB까지 확장가능)HDD는 2백40MB까지 선택할수 있어 다른
어떤 PC도 흉내내기 어려운 대용량을 자랑한다.
1024x768그래픽은 선명한 이미지를 속도의 지연없이 연출해준다.
프로리니아 4/50은 기본으로 1MB의 비디오메모리를 확보한후 1024x768
해상도에서 256컬러를 떨리는 현상으로 인한 눈의 피로나 화면의
흔들림없이 완벽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포장을 뜯자마자 설치가 용이하도록 전원연결후 스위치만 켜면 MS-
DOS5.0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3.1이 자동적으로 설치되고 작동하도록
전모델의 하드디스크에 내장되어있으며 MOUSE가 무료로 제공된다.
컴팩컴퓨터의 한국총대리점을 맡고있는 대림엔지니어링의 정보사업그룹은
89년 11월 딜러로 출발했다.
딜러로 나서기 이전 이미 컴팩컴퓨터의 장점을 실무에서 터득하고 고장율
적은 컴팩제품에 대단한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대림엔지니어링(주)은 대림산업의 계열회사로 종합기술 용역회사다.
고객의 요구에따라 정유공장 발전소 일반토목및 수자원 분야의 설계 구매
공사 시운전 업무를 주로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유수업체와 기술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컨설팅업무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LAN등의 판매및 기술지원 수탁계산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등 토탈솔루션시스템과 시스템인테그레이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보사업그룹이 이번에 전개하는 컴팩컴퓨터 국내보급은 단순한
컴퓨터판매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정보산업 각 분야에 전문적인 영업및
우수한 지원능력을 갖춘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가짐으로써 상호간의
공동이익을 실현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컴팩 하드웨어 상품판매및 지원에있어 딜러에게는 기업이익증대를
기하고 사용자들에게는 고부가가치를 부여하는데 역점을 두고있다.
따라서 대림엔지니어링 정보사업그룹은 총대리점으로만 존재하며 산하에
유능한 딜러망을 통해 컴팩컴퓨터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 서울 창원 대구등지에 12개의 딜러망을 확보하고 개인및
엔지니어링사 CAD시장을 주수요층으로 잡고 판매에나서고 있다.
때문에 대림엔지니어링에선 직접판매는 하지않고 있다.
다만 딜러들에게 컴팩 관련 영업 또는 기술정보는 물론 풍부한 홍보자료및
제품소개와 교육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엔지니어링 정보사업그룹은 컴팩 하드웨어 판매촉진을 위하여 마케팅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국산 PC시장 보호차원서 판매전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엔지니어링은 공인 딜러로서의 자격으로 컴팩 하드웨어 영업및
기술지원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분기별 1억원 이상의 하드웨어를 구매할수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자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