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투신사 올 적자 면할듯...4년만에 400억원대 흑자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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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가 고객과 자문계약을 맺은 계약자산규모가 6조5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18일 투자자문업계에 따르면 29개 투자자문사의 계약자산은 총6조5
천1백73억원으로 1년전(4조9천6백48억원)보다 31.3%(1조5천5백25억원)
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법인들과 맺은 자문계약자산은 전체의 91.9%인 5조9천8백85
억원이었으며 해외펀드자산은 4천7백21억원(7.2%),개인자산은 5백67억
원(0.9%)이었다.
자문계약형태별로는 주식형이 작년말 37.3%에서 33.7%,혼합형이 5.1%
에서 2.5%로 각각 줄어든 반면 채권형은 57.6%에서 63.9%로 늘어났다.
자문사별 계약자산은 대우 5천2백27억원,럭키 4천6백12억원,동서 4천
2백52억원,동양 3천9백41억원,산업 3천3백41억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르고 있다.
18일 투자자문업계에 따르면 29개 투자자문사의 계약자산은 총6조5
천1백73억원으로 1년전(4조9천6백48억원)보다 31.3%(1조5천5백25억원)
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법인들과 맺은 자문계약자산은 전체의 91.9%인 5조9천8백85
억원이었으며 해외펀드자산은 4천7백21억원(7.2%),개인자산은 5백67억
원(0.9%)이었다.
자문계약형태별로는 주식형이 작년말 37.3%에서 33.7%,혼합형이 5.1%
에서 2.5%로 각각 줄어든 반면 채권형은 57.6%에서 63.9%로 늘어났다.
자문사별 계약자산은 대우 5천2백27억원,럭키 4천6백12억원,동서 4천
2백52억원,동양 3천9백41억원,산업 3천3백41억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