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값 공급달려 속등세...5년근 750g당 4만8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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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이 공급이 달리면서 속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수삼이 채산성이 맞지
않아 농민들의 채굴기피현상이 나타나면서 공급 물량이 달리자 시세가
뛰고있다.
산매단계에서 최근 고려인삼(5년근)이 7백50g당 12뿌리짜리가 3천원이
올라 4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금산삼(4년근)도 2천원이 올라 7백50g
당 20뿌리짜리가 3만5천원,삼계탕용인 50뿌리짜리는 2만2천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또한 건삼도 산지재고가 줄어들면서 도매시장인 금산시세
가 오름세를 보이자 산매단계에서도 강세를 나타내 고려인삼(6년근)이
3백g당 15편짜리가 6만7천원,25편짜리는 6만1천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
다.
1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수삼이 채산성이 맞지
않아 농민들의 채굴기피현상이 나타나면서 공급 물량이 달리자 시세가
뛰고있다.
산매단계에서 최근 고려인삼(5년근)이 7백50g당 12뿌리짜리가 3천원이
올라 4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금산삼(4년근)도 2천원이 올라 7백50g
당 20뿌리짜리가 3만5천원,삼계탕용인 50뿌리짜리는 2만2천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또한 건삼도 산지재고가 줄어들면서 도매시장인 금산시세
가 오름세를 보이자 산매단계에서도 강세를 나타내 고려인삼(6년근)이
3백g당 15편짜리가 6만7천원,25편짜리는 6만1천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