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도시서 20호미만 연립주택 건립도 분양공고 의무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주택업체가 수도권 신도시에서 2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을 지을
    때 도 분양 공고가 의무화되고 호화 건축 자재의 사용이 규제되는 등 연
    립주택 공급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건설부는 최근 일부 주택업체가 신도시에서 2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을
    건설부의 신도시 주택 공급계획에 의하지 않고 임의로 분양하고 있는 것
    과 관련, 이를 해당 지방자치 단체가 건축허가 과정에서 행정지도토록
    할 계획이다.
    건설부가 마련중인 신도시 연립주택 분양 행정지도 지침에 따르면 연
    립주택의 공급은 일간지에 공고를 의무화해 공개분양토록 하며 신도시에
    서 나올 20가구 이상의 사업승인분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 사치성 호화자
    재의 사용을 규제키로 했다.
    또 이를 어길때에는 건축허가 취소 등을 허가권자에게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분당 일산 등 신도시 연립주택은 건설부가 오는 8월과 10월 두차례에
    나누어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그동안 사업승인을 받지않고 임의분양할 수
    있는 단지 규모가 20가구미만인 건축허가 대상은 분양가격 공급시기 등
    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왜 우리만"…금융위가 키운 혁신기업, 새드엔딩에 '반발'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한국거래소'(KR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 두 곳을 내정하자, 심사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이 당국에 반기를 들었다. 지난 9일 공개 입장문을 배포한 데 이어 이날(12일)에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국은 제도 취지에 맞게 사업자 선정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국의 조각투자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가 막바지인 시점에 루센트블록이 강경 대응을 예고해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전으로 번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KRX·NXT 컨소시엄 선정…루센트블록은 서비스 중단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금융위 안건소위원회(안건소위)는 KR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 두 곳에 대한 'STO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이끄는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금융위 안건소위는 정례회의에서 의결할 안건을 사전 조율하는 회의체인 만큼 소위를 거친 안건은 사실상 최종 의결되는 셈이다.금융위는 앞선 7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에서도 같은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한경닷컴 1월9일자 STO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NXT 컨소시엄 선정) 증선위에 이어 금융위 안건소위까지 통과하면서 절차상 핵심 관문은 사실상 모두 넘었다. 안건은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혁신금융서비스의 제도화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다. 규정이 완화돼 기존 사업자들이 수혜를 받는 경우, 규제 정비로 신규 인·허가 기준이 만들어져 새로 인·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