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개발 기업 설립하는 업체 늘어...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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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을개발,이를 바탕으로 중기구조조정기금을 지원받아 기업을
설립하는 업체가 늘고있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조영세라믹등 40개기업이 창업에 적합한
신기술을 개발,업체당 평균 6억원규모의 구조조정기금을 지원받아 기업을
세운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첨단기술품목및 수입대체품을 개발,사업화에 나섰다.
은성산업(대표 김영환)은 냉장고드라이어를 개발해 창업했다.
동성정밀(유광희)은 금속필터를 개발,기업을 신설했고
마이텍전자(명태성)는 DC컨버터를 개량,창업을했다.
대평은 식품첨가제를,동건전자는 압전세라믹을,청송은 냉매압축기를 각각
개발,기업을 세웠다.
설립하는 업체가 늘고있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조영세라믹등 40개기업이 창업에 적합한
신기술을 개발,업체당 평균 6억원규모의 구조조정기금을 지원받아 기업을
세운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첨단기술품목및 수입대체품을 개발,사업화에 나섰다.
은성산업(대표 김영환)은 냉장고드라이어를 개발해 창업했다.
동성정밀(유광희)은 금속필터를 개발,기업을 신설했고
마이텍전자(명태성)는 DC컨버터를 개량,창업을했다.
대평은 식품첨가제를,동건전자는 압전세라믹을,청송은 냉매압축기를 각각
개발,기업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