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올 임금 과장급 이상 동결,평균 2.1-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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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19일 그동안의 노사협의를 통해 (주)코오롱및 코오롱유화를
제외한 계열사의 올해 임금을 과장급이상은 동결하고 통상임금기준 평균
2.1~3.5% 인상(호봉승급분제외)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금인상률확정으로 코오롱상사는 평균 3.5% 건설 2.1% 엔지니어링
3.4% 인상되며 과장급이상 동결에 따라 일반직원들의 임금인상률은 노총과
경총이 합의한 4.7~8.9%의 최저선인 4.7%가 일률적용된다.
코오롱그룹은 아직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주)코오롱및 코오롱유화도
과장급 이상은 동결하고 일반직원들은 4.7%를 넘지않는 선에서 이달말까지
협상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제외한 계열사의 올해 임금을 과장급이상은 동결하고 통상임금기준 평균
2.1~3.5% 인상(호봉승급분제외)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금인상률확정으로 코오롱상사는 평균 3.5% 건설 2.1% 엔지니어링
3.4% 인상되며 과장급이상 동결에 따라 일반직원들의 임금인상률은 노총과
경총이 합의한 4.7~8.9%의 최저선인 4.7%가 일률적용된다.
코오롱그룹은 아직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주)코오롱및 코오롱유화도
과장급 이상은 동결하고 일반직원들은 4.7%를 넘지않는 선에서 이달말까지
협상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