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대표 박원근)이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세미나를 개최하는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섰다.

금성은 올들어 지난2월 이집트전력청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광복합가공지
선제품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최근엔 미얀마 중국에서 잇달아 현지세미나
를 개최하는등 해외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금성은 이들 지역외에도 하반기에는 중국 북경 스리랑카 브루나이 인도등에
서도 현지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처럼 해외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글로벌브랜드를 구축하면서
유망잠재시장인 이들국가에 대한 전선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