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5억 해외시장개척기금 조성"...상공부,80억 저리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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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올해 무역특계자금 1백억원을 포함,모두 1백5억8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기금을 조성해 이 가운데 80억원을 장기저리로 수출업체에
지원키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또 상공자원부는 수출지원기관 사업에는 지난해의 30억원보다 7억원이
줄어든 23억원 정도를 지원키로 했다.
수출업체에 대한 융자조건도 개선,금리는 무이자에서부터 연리 7%까지로
하고 상환조건은 1~3년 거치,2년 분할상환으로 결정됐다.
상공자원부는 4월중에 수출유관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5월중에
지원사업 지원규모 지원조건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출지원기관에 대한 지원액은 유망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사업을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에 10억원,품질한국홍보사업을
위해 무공과 무역협회에 6억원,중소기업 카탈로그제작 지원사업을 위해
무협에 1억5천만원 등이다.
이밖에 일본 한국우수상품종합전시회 개최를 위해 무공에 3억원,중소기업
공동상표 사업을 위해 무공과 무협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외시장개척기금을 조성해 이 가운데 80억원을 장기저리로 수출업체에
지원키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또 상공자원부는 수출지원기관 사업에는 지난해의 30억원보다 7억원이
줄어든 23억원 정도를 지원키로 했다.
수출업체에 대한 융자조건도 개선,금리는 무이자에서부터 연리 7%까지로
하고 상환조건은 1~3년 거치,2년 분할상환으로 결정됐다.
상공자원부는 4월중에 수출유관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5월중에
지원사업 지원규모 지원조건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출지원기관에 대한 지원액은 유망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사업을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에 10억원,품질한국홍보사업을
위해 무공과 무역협회에 6억원,중소기업 카탈로그제작 지원사업을 위해
무협에 1억5천만원 등이다.
이밖에 일본 한국우수상품종합전시회 개최를 위해 무공에 3억원,중소기업
공동상표 사업을 위해 무공과 무협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