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형건설사 산재율 중소건설업체보다 훨씬 높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대형건설업체의 산업재해율이 중소건설업체에비해 훨씬 높은 것
    으로 드러났다.
    19일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50대건설회사의 재해현황"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재해자는 사망 2백77명,부상1만1천5백68명등 모두
    1만1천8백45명으로 평균 재해율 2.15%를 기록해 건설업 전체평균 재해율
    1.9%를 훨씬 웃돌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이처럼 대형건설업체의 재해율이 높은 것은 중소건설업체보다
    위험요인이 많은 대형공사를 주로 하면서도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재해율이 가장 높았던 업체는 신안종합건설로 재해율 5.97%를
    기록,건설업 전체 평균치를 3배이상 초과했으며 다음으로 성지건설(4.65%)
    한양(4.41%) 삼부토건(3.62%) 삼익건설(3.6%)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재해율 3.5이상인 이를 5개업체의 전건설현장에 대해 5월중
    특별감독을 실시키로 하는 한편 앞으로 1년간 특별지도감독대상으로 지정,
    지속적인 감독활동을 벌이기로했다.
    한편 노동부는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위해 건설부와 협의,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재해다발업체에 대한 관급공사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고
    도급한도액도 낮출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티머니 '5만명 개인정보 유출' 5억원대 과징금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만명 이상 개인정보를 유출한 티머니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티머니에 과징금 총 5억3400만원을 부과하기...

    2. 2

      담배연기에 찌푸린 상대 여성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 검거

      경북 구미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말다툼 끝에 여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2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경찰은 구미시 공단동에서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

    3. 3

      88만닉스에 더 크게 웃은 개미들…'수익률 417%' 초대박 [종목+]

      SK하이닉스 모회사이자 투자 전문회사인 SK스퀘어가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상승하며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40% 넘게 급등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파격적 주주환원을 결정하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