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회장 김동순)는 "무의탁노인 돕기 자선바자"를
5월11~16일 압구종동 현대백화점에서연다.

패션그룹에서 매년 11월 시각장애인 개안수술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를
개최해왔는데 올해에는 가정의 달에 무의탁노인돕기 행사를 한차례 더
열기로 한 것.

수익금 일체는 무의탁노인을 위한 양로시설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