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박소영전 ; 이림유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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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전이 22~2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예원(734-4205)에서
열린다.
박씨는 서울태생으로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춘추회전 그룹잉킹전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장지에 먹과 혼합재료를 함께 써서 그린 "날아가본 땅""제2의
고향""아버지의 땅"연작과 목판화,실크스크린작품을 함께 발표한다.
"붉은 땅""영변의 약산"등의 부제가 붙은 "아버지의 땅"연작은 북한의
산하를 다루고 있다.
장지작품은 물론 판화에 이르기까지 여성작가 작품답지 않은 강건함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개인전.
<>.이임유작전이 17~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미술관(580-
1114)에서 열리고 있다.
고인은 10주기 추모전.
이임은 1917년 경남마산에서 출생,일본동경제국 미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국전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유작전에는 "귀로"를 비롯한 구상화와 비구상화가 함께 전시되고
있다.
열린다.
박씨는 서울태생으로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춘추회전 그룹잉킹전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장지에 먹과 혼합재료를 함께 써서 그린 "날아가본 땅""제2의
고향""아버지의 땅"연작과 목판화,실크스크린작품을 함께 발표한다.
"붉은 땅""영변의 약산"등의 부제가 붙은 "아버지의 땅"연작은 북한의
산하를 다루고 있다.
장지작품은 물론 판화에 이르기까지 여성작가 작품답지 않은 강건함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개인전.
<>.이임유작전이 17~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미술관(580-
1114)에서 열리고 있다.
고인은 10주기 추모전.
이임은 1917년 경남마산에서 출생,일본동경제국 미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국전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유작전에는 "귀로"를 비롯한 구상화와 비구상화가 함께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