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회의''에 선준영외무부 제2차관보와
김태연 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장을 파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의는 한.미.일.중.아세안등 아태지역 15개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국제
회의로 국제경제의 지역주의 추세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응방안과
역내 협력 강화방안등을 협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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