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전철역주변 단독택지가 다음달 6일부터 일반에 선착순으로 수의
매각 된다.
토개공은 21일 분당신도시의 철거민용으로 남겨놨다가 지난15일 추첨
분양한 분당 전철역주변 단독택지 5백15필지중 미분양된 3백53필지를
오는 5월6일부터 일반실수요자들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키로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단독택지는 분당의 야탐 수내 정자 분당전철역 주변에
위치한 일반주거지역내 필지들로 다가구주택이나 점포겸용주택으로도
건축할수있다.
필지당 면적은 40~1백38평이며 금액은 1억3백55~3억2천85만원이다.
신청자는 토지대금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하고 50%에 해당하는
토지채권(3년만기 연10.5%)을 매입해야 한다.
(0342)(753)6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