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계주기자]대전.충남지역의 2.4분기중 제조업경기는 매출 업황
채산성등 전부문에 걸쳐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한은대전지점이 이지역의 연간매출액 5억원이상 1백1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2.4분기중 대전.충남지역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매출증가율이 15.5%로 전분기에 비해 7.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