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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TV 3사, 주말연속극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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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연속극이 대폭 물갈이된다.

    지난주 "삼국기"와 "모래위의 욕망"을 종영시킨 KBS와 SBS는 각각 새
    주말극 "먼동"<사진>과 "산다는 것은"을 오는 24일부터 선보인다.

    "아들과 딸"을 오는 5월초 종영시킬 MBC도 후속프로그램 "엄마의 바다"를
    5월15일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먼동"(김항명극본 이녹영 김종선연출)은 4년여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됐던 홍성원씨의 원작소설을 드라마화한것.

    동학혁명에서 3. 1운동에 이르는 질곡의 시대를 살아가는 각계층의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역사의식을 모색하고 있다.

    주인과 노비의 신세로 금지된 사랑을 나누다 독립운동가와 신여성으로
    변신하는 태환과 쌍순역에는 이동준과 하희라가 캐스팅됐다.

    또 정성모 박진성등 개성있는 연기자들과 김진태 박병호 태민영등
    중량급연기자들이 앙상블을 이룬다.

    SBS의 새 주말극 "산다는 것은"은 지난해 "어디로 가나"를 내놓았던
    김수현 곽영범 콤비의 작품
    괄괄한 성격의 노처녀 큰언니,싸움과 가출을 일삼는 둘째,집안의 반대를
    무시하고 비밀결혼한 셋째,이기적인 막내등 성격이 서로다른 4남매와
    주변인물들의 건강한 삶을 그리고 있다.

    원미경 맹상훈 김혜선 유호정이 4남매로 출연하며 남성훈 김영란 이효춘
    전양자 이재룡등이 가세했다.

    "아들과 딸"의 뒤를 이을 "엄마의 바다"는 갑작스런 가장의 죽음으로
    위기를 맞은 한 가족이 주인공.

    "전원일기"의 인기작가 김정수씨가 극본을 썼다.

    김혜자가 무능한 어머니역으로 나와 새모습을 선보이며 발랄한 두 딸로는
    고현정과 고소영이 캐스팅됐으며 최민수가 고현정을 사랑하는 시골총각으로
    나와 특유의 덜렁거리는 연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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