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 설정 KMT 첫 주식매입...3백억원어치 매수 입력1993.04.22 00:00 수정1993.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신이 설정한 외국인 전용펀드인 KMT(코리아 매그넘 트러스트)가 21일 첫 주식매입에 나섰다. KMT는 이날 8천만달러(약6백40억원)의 주금납입을 완료하고 첫 주식매입에 나서 약 3백억원어치를 매수했다. KMT는 이날 저PER주를 중심으로 약 1백50억-1백70억원어치의 주식을다른 펀드로부터 자전거래를 통해 인수하는 등 본격적인 주식매수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기신도시 이주 비상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기신도시 재건축 상황판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이주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주택공급이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사전협의를 끝낸 부지입니다만 발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 2 윤 대통령 측, 탄핵심판 첫 준비 기일 참석 윤 대통령 측이 27일 오후 예정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기자단에게 "오늘 오전 배보윤 변호사 등 윤... 3 [속보] 윤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에 윤갑근·배보윤·배진한 윤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에 윤갑근·배보윤·배진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