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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전기-전자부품 "밀물"...중기생산산업기반 잠식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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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전기,전자제품및 부품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중국의 전기,전자산업은 미국,일본등 선진국들의 기술,자본투자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품중에는 우리 중소
    기업들이 주로 맡고 있는 부품의 수입이 많아 국내 전기,전자산업기반을 약
    화시킬 우려를 낳고 있다.
    2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작년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전기,전자제품의 수입이
    급증,작년의 경우 전년보다 1백23% 늘어난 1억3천여만달러어치가 수입됐으
    며 올해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4분기까지 중국으로부터의 총수입은 8억9백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
    간보다 13.9% 줄었고,농림수산품도 2억6천만달러로 15.8% 감소하는등 대부
    분 품목의 수입이 줄었지만 전기,전자제품만은 76% 늘어난 4천6백만달러어
    치가 들어왔다.
    이같이 전기,전자제품의 대중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데는 라디오등 중하급
    기술품은 우리 가전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위해 국내생산을 포기한데도 원
    인이 있어 전체 수입전기,전자제품및 부품의 25-30%는 국내업체들이 중국현
    지공장에서 생산,반입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70-75%는 중국기업들이 생산한 것으로 특히 문제가 되는 것
    은 국내중소기업들이 거의 담당하고 있는 부품의 수입이 크게 늘고 있기 때
    문이다.
    지난 1.4분기의 경우 스피커및 부분품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백14% 늘어
    난 2백만달러어치,영구자석은 32% 늘어난 92만달러어치,자기테이프는 52.3%
    증가한 1백52만달러어치,전기기구부품은 1백50.7% 늘어난 3백만달러어치,자
    기헤드및 부분품은 전년 총수입규모보다 6.7% 많은 4백62만달러어치가 수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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