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9일 별세한 재계원로인 해사 이원순옹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옹의 영결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열릴 예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