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지 내년초부터 알루미늄 블라인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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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용품 수입업체인 (주)창지(대표 차호종)가 내년초부터
알루미늄블라인드를 생산한다.
23일 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판매해온 고급알루미늄블라인드의
국내 생산을 위해 이달초 경남 창원에 공장을 착공,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지는 샘플판매를 통해 국내수요의 정확한 패턴을 파악한후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회사는 완제품의 수입선인 일본SA사로부터 알루미늄판을 비롯한
원자재를 도입,공장에서 가공을거쳐 20%이상 싼 가격으로 국내시장에
공급하게된다.
알루미늄블라인드는 최근 건물의 창이 대형화되고 인테리어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
알루미늄블라인드를 생산한다.
23일 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판매해온 고급알루미늄블라인드의
국내 생산을 위해 이달초 경남 창원에 공장을 착공,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지는 샘플판매를 통해 국내수요의 정확한 패턴을 파악한후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회사는 완제품의 수입선인 일본SA사로부터 알루미늄판을 비롯한
원자재를 도입,공장에서 가공을거쳐 20%이상 싼 가격으로 국내시장에
공급하게된다.
알루미늄블라인드는 최근 건물의 창이 대형화되고 인테리어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