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신임 사장에 백광선 토목담당 부사장 선임 입력1993.04.26 00:00 수정1993.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양은 26일 오전 서울정동 본사에서 긴급 이사회를 갖고 대표이사 사장에 백광선 토목담당 부사장(52)을 선임했다. 한양은 27일 신임사장 취임식을 가진뒤 본격적으로 체불임금 해소방안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핵잠수함 낚은 노르웨이 어부…"잠수함 걸린 건 처음" 노르웨이의 한 어부가 던져놓은 어망에 물고기가 아닌 미국의 핵잠수함이 걸렸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NR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어부 하랄드 엔겐(22)은 지난 11일 해안경비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가 던... 2 이재명 '징역형 집유', 더 뼈아픈 이유 3가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야권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치명상'을 입게 됐습니다. 이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재명 대표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 3 바이든,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두 달 앞두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지급할 반도체 지원금 66억달러(약 9조2000억원)를 15일 확정했다.이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