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 대구사업소노조 오늘부터 정상 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완전월급제 실시등을 요구하며 지난 21일부터 조업을 전면 중단했던 현대
자동차써비스 대구사업소노조(대구시 서구 원대 3가)가 회사측과 오는 5월
말까지 협상을 무조건 마무리 한다는데 합의해 26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
다.
이날 회사측에 따르면 이 회사노조측은 지난 24일 오후 사측과의 협상에서
오는 5월말까지 세부요구사항등 임금협상을 마무리 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동안 1천5백여대의 차량정비에 차질을 빚었던 정비업무
가 이날부터 완전 정상화 됐다.
자동차써비스 대구사업소노조(대구시 서구 원대 3가)가 회사측과 오는 5월
말까지 협상을 무조건 마무리 한다는데 합의해 26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
다.
이날 회사측에 따르면 이 회사노조측은 지난 24일 오후 사측과의 협상에서
오는 5월말까지 세부요구사항등 임금협상을 마무리 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동안 1천5백여대의 차량정비에 차질을 빚었던 정비업무
가 이날부터 완전 정상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