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업용건축경기 침체,주거용은 활기 띠어...대전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이계주기자]올1.4분기 대전지역의 건축경기는 신도시의 아파트신축
붐으로 주거용은 활기를 띠었으나 상업용과 공업용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분기중 건축허가는 모두 9백83건에
1백58만6천여평방미터 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백33건 1백23만6천여평방미
터 보다 건수는 6% 면적은 2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용도별 건축허가를 보면 주거용의 경우 4백84건에 1백30만7천8백여평방미
터로 작년동기 3백38건 92만5천6백여평방미터보다 건수와 면적에서 40%이
상 각각 늘어났는데 이는 개발이 완료단계인 둔산지구에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붐으로 주거용은 활기를 띠었으나 상업용과 공업용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분기중 건축허가는 모두 9백83건에
1백58만6천여평방미터 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백33건 1백23만6천여평방미
터 보다 건수는 6% 면적은 2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용도별 건축허가를 보면 주거용의 경우 4백84건에 1백30만7천8백여평방미
터로 작년동기 3백38건 92만5천6백여평방미터보다 건수와 면적에서 40%이
상 각각 늘어났는데 이는 개발이 완료단계인 둔산지구에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