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경제 5개년계획에 대한 재계입장 정리..전경련 기조실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경련은 27일오후 호텔신라에서 회장단 회원사 및 30대 대기업그룹 기조
    실장회의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신경제5개년계획을 검토한후 재계입장을 정
    리할 방침이다.

    또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황을 겪고있는 섬유 신발등
    애로업종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회의는 또 공식안건에는 없으나 정부의 사정한파가 우리경제에 미칠 영
    향과 그 대응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자원 럭키개발부회장과 임원들이 25일 아파트재개발공사와 관련,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검찰이 김준기동부그룹회장을 한국자동차
    보험 노조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로 사법처리할 움직임을 보이는등 정부의 사
    정바람이 재계에 확산되는 듯한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재계는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등 새정부출범이후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시
    점에서 재계에 대한 사정이 기업활동을 또다시 위축시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와관련, 재계관계자는 "경제계가 하도급비리 척결등 스스로 자정운동을
    펼치고 있는 지금 정부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시비를 가리는 것은 경제회복
    에 바람직 하지않은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ADVERTISEMENT

    1. 1

      대구 4개 새마을금고서 860억 불법대출... 檢, 전현직 임직원 무더기 기소

      대구지역 4개 새마을금고에서 전·현직 직원들에 의한 86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이 적발돼 관련자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직무대리 이근정 부장검사)는 대구 새마을금고 4개...

    2. 2

      '관세 위협' 하루 만에 "해결책 찾겠다"…트럼프 '타코'에 원화 강세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 수준으로 원상복구하겠다고 위협한 지 하루 만에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세 인상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대미 투자 약속을 지키라는 요구에 가까웠던 셈이...

    3. 3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본질은 주가부양 사기극…배신감에 실신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하며, 해당 사안의 배경에는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 교란 공모가 있다고 주장했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지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