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쥐잡는 날...서울시, 모든 시민 협조 당부 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7일 오후7시 서울시내 모든 지역에서 제1차 쥐잡기 사업을실시한다. 쥐약은 서울 각 동사무소가 통반장을 통해 투약전날까지 무료로 배부한다. 시당국은 지정시간에 동시에 모든 지역에 쥐약을 놓아야하고 쥐가 먹다남긴 쥐약은 다음날 수거해 저녁 같은시간에 2,3일 반복 투약하는 것이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쥐를 박멸하는데 모든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요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라' 권도형 결국 미국행…몬테네그로 "FBI에 신병 인도"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결국 미국으로 송환됐다.3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매체 비예스티, 포베다 등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경찰청은 이날 "오늘 포드고리... 2 일가족 9명이 돌아오지 못했다…하염없이 주인 기다리는 '푸딩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일가족 아홉 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었다는 비통한 소식이 알려졌다. 돌아오지 못하는 가족을 기다리며 남은 건 반려견 '푸딩'이 뿐이다.지난 29일 발... 3 [속보] 몬테네그로 경찰 "권도형 신병 美 FBI 요원에 인계"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신병이 미국으로 넘겨졌다.3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경찰청은 이날 "오늘 포드고리차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