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기.통신기자재 7천1백억원어치 구매...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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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올해 총7천1백14억원을 들여 전선 전주 애자등 전력시설사업용
자재와 통신설비등 5백25개품목의 기자재를 구매키로 했다.
27일 한전이 마련한 올 물자구매계획에 따르면 전력시설수요증가에 대처하
고 배전설비자동화사업추진을 위해 올 한해동안 모두 7천1백14억원을 투입
,전주등 2백13개 저장품목과 전선 개폐기 통신설비등 3백12개 비저장품목등
모두 5백25개품목의 기자재를 구입하기로 했다.
이들 자재를 품목별로 보면 개폐기및 부속자재가 61품목에 2천3백9억6천7
백만원으로 제일 많고 전선류 1백32품목 1천4백35억2천3백만원,금구류 1백
40품목 7백29억9천7백만원 등의 순이다.
자재와 통신설비등 5백25개품목의 기자재를 구매키로 했다.
27일 한전이 마련한 올 물자구매계획에 따르면 전력시설수요증가에 대처하
고 배전설비자동화사업추진을 위해 올 한해동안 모두 7천1백14억원을 투입
,전주등 2백13개 저장품목과 전선 개폐기 통신설비등 3백12개 비저장품목등
모두 5백25개품목의 기자재를 구입하기로 했다.
이들 자재를 품목별로 보면 개폐기및 부속자재가 61품목에 2천3백9억6천7
백만원으로 제일 많고 전선류 1백32품목 1천4백35억2천3백만원,금구류 1백
40품목 7백29억9천7백만원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