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7일 본사와 영업국창구에서 93사업연도 계약자배당금 지급에
나섰다.

생보사로선 처음으로 지급하는 계약자배당금은 모두 15억원에 달한다.

삼성생명은 이날 2차배당 4백41억원등 총1천1백98억원의 계약자배당금규모
를 확정, 오는 5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