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신부, 권영길 언노련위원장 등 각계인사 4백12명은 27일 오전 덕수
궁옆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직교사 원상 복귀 및 교육관계법
령 개정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