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최병훈 아트퍼니처전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병훈 아트퍼니처전이 27~5월8일 서울종로구 인사동 선화랑(734-
5839)에서 열리고 있다.
최씨는 강원도 태생으로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핀랜드와 영국에서 가구디자인을 공부했다. 제2회 대한민국공예대전
대상,89한국공예가협회상등을 수상했으며 청와대 본관로비및 접견실가구를
디자인했다.
현재 홍익대교수로 재직중.
이번 전시회는 최씨의 첫개인전이자 국내 첫아트퍼니처전이어서 주목을
끌고있다.
출품작은 "태초의 소리"와 "태초의 바람"연작 20여점. 나무와 철
아크릴 돌등을 이용해 만든 예술가구(컴팩트디스크장 의자 화장대)들이다.
실용성과 조형성을 함께 지닌 것이 특징. "시와 기능의 조화로운 세계를
보여준다"는 것이 오광수(미술평론가)씨의 평이다.
<>."수화 김환기(1913~1974)탄생 80주년기념전"이 27~5월27일
서울종로구부암동 환기미술관(725-7701)에서 열리고 있다.
92년 11월에 개관기념전을 연 이후 5달만에 마련한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영원의 노래"
개관기념전에서 63~73년 뉴욕시대작품을 모았던데 이어 이번
"탄생80주년기념관"에서는 56~59년 파리시대작품을 중심으로 한
형상작품들을 보여준다. "산과 새""해와 달"등 서정적 작품들이다.
<>.고선희작품전이 29일~5월5일 서울종로구관훈동 백악예원(734-4205)에서
열린다.
홍익대미대를 졸업했으며 92년 목우회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씨의
첫개인전. "정""평화""공작비둘기""안개속의 사랑""희열"등 채색화를
발표한다.
<>.그림마당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조각전 "행복의 섬전"이
30일~5월6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그림마당민이 (734-9662)에서 펼쳐진다.
안필연 박종인씨가 만든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김서경 김운성 김일태
동용선 김정서 윤석남 이충복 임성옥 전미영 조정현 한애규씨의 조각품이
선보인다.
<>."피카소.브라크.샤갈.미로 판화전"이 15일~5월5일 서울서초구반포동
그린판화랑(593-1181)에서 마련되고 있다.
판화전문화랑으로 자리잡은 갤러리그린의 확장이전개관전. 석판화에서
고무판화 동판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제19회 숙란전이 30일~5월6일 서울강남구논현동 예맥화랑(549-
8952)에서 열린다.
숙명여고 출신 작가들의 그룹전. 김정숙 박영희 박기옥 조문자 허충회
홍영자 이숙자 고경자 김경옥 유당주 이정지 김효숙 신문자 송영숙 이인하
김승희 장영혜씨등이 출품한
5839)에서 열리고 있다.
최씨는 강원도 태생으로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핀랜드와 영국에서 가구디자인을 공부했다. 제2회 대한민국공예대전
대상,89한국공예가협회상등을 수상했으며 청와대 본관로비및 접견실가구를
디자인했다.
현재 홍익대교수로 재직중.
이번 전시회는 최씨의 첫개인전이자 국내 첫아트퍼니처전이어서 주목을
끌고있다.
출품작은 "태초의 소리"와 "태초의 바람"연작 20여점. 나무와 철
아크릴 돌등을 이용해 만든 예술가구(컴팩트디스크장 의자 화장대)들이다.
실용성과 조형성을 함께 지닌 것이 특징. "시와 기능의 조화로운 세계를
보여준다"는 것이 오광수(미술평론가)씨의 평이다.
<>."수화 김환기(1913~1974)탄생 80주년기념전"이 27~5월27일
서울종로구부암동 환기미술관(725-7701)에서 열리고 있다.
92년 11월에 개관기념전을 연 이후 5달만에 마련한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영원의 노래"
개관기념전에서 63~73년 뉴욕시대작품을 모았던데 이어 이번
"탄생80주년기념관"에서는 56~59년 파리시대작품을 중심으로 한
형상작품들을 보여준다. "산과 새""해와 달"등 서정적 작품들이다.
<>.고선희작품전이 29일~5월5일 서울종로구관훈동 백악예원(734-4205)에서
열린다.
홍익대미대를 졸업했으며 92년 목우회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씨의
첫개인전. "정""평화""공작비둘기""안개속의 사랑""희열"등 채색화를
발표한다.
<>.그림마당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조각전 "행복의 섬전"이
30일~5월6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그림마당민이 (734-9662)에서 펼쳐진다.
안필연 박종인씨가 만든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김서경 김운성 김일태
동용선 김정서 윤석남 이충복 임성옥 전미영 조정현 한애규씨의 조각품이
선보인다.
<>."피카소.브라크.샤갈.미로 판화전"이 15일~5월5일 서울서초구반포동
그린판화랑(593-1181)에서 마련되고 있다.
판화전문화랑으로 자리잡은 갤러리그린의 확장이전개관전. 석판화에서
고무판화 동판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제19회 숙란전이 30일~5월6일 서울강남구논현동 예맥화랑(549-
8952)에서 열린다.
숙명여고 출신 작가들의 그룹전. 김정숙 박영희 박기옥 조문자 허충회
홍영자 이숙자 고경자 김경옥 유당주 이정지 김효숙 신문자 송영숙 이인하
김승희 장영혜씨등이 출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