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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술로 개발 6인승 승합형 전기자동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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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한국전기연구소(소장 변승봉)는 전지잔존용량계 컨버터 인버터 전지
    전동기등 모든 부품을 국산 기술로 설계 제작한 전기자동차 5대를 개발,93
    대전EXPO(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기아 베스타를 개조한 이 전기자동차는 1회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90km에
    이르고 최고속도는 70km/h이다.

    차량의 총중량은 3t(전지무게 6백kg)이고 전지는 2백76V의 개량형 연축전
    지를 사용하고 있다. 충전시간은 5시간이다.

    이 자동차는 대전세계박람회기간중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수송에 쓰일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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