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벽산, 지하에 놀이방-독서실 아파트건설...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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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놀이방 독서실이 들어서는 아파트가 대전에서 등장,관심을 끌고있
다.
화제의 아파트는 코오롱건설과 벽산건설이 오는 5월1일부터 분양하는 대전
정림동아파트.
16~20층 10개동으로 건축되는 이 아파트의 동지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공간을 2.8m로 높이고 방수 도배까지 하도록 설계됐다.
또 지하층 벽면으로부터 5~10m정도까지는 지층을 지하1층바닥수준까지 깍
아낮추어 햇볕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했다.
코오롱과 벽산건설은 이 지하공간을 칸막이로 구분,독서실 놀이방 휴게실
집회소등 주민공동공간시설로 이용할수 있도록했다.
이들 회사는 아파트지하에 공용공간을 만드는데 동당 1억3천만원을 추가지
출했다
다.
화제의 아파트는 코오롱건설과 벽산건설이 오는 5월1일부터 분양하는 대전
정림동아파트.
16~20층 10개동으로 건축되는 이 아파트의 동지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공간을 2.8m로 높이고 방수 도배까지 하도록 설계됐다.
또 지하층 벽면으로부터 5~10m정도까지는 지층을 지하1층바닥수준까지 깍
아낮추어 햇볕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했다.
코오롱과 벽산건설은 이 지하공간을 칸막이로 구분,독서실 놀이방 휴게실
집회소등 주민공동공간시설로 이용할수 있도록했다.
이들 회사는 아파트지하에 공용공간을 만드는데 동당 1억3천만원을 추가지
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