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부,복합단지 참여 민간사업주체에 토지수용권 부여계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공업단지와 배후주택단지 연구단지 교육단지 관련기반시설등
    복합단지개발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주체에 대해 토지 수용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28일 건설부는 민간의 지역개발사업을 적극지원하기 위해 <>토지이용
    규제완화 <>복합단지개발시 토지수용권 부여 <>세제 금융지원등의 방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설부는 토지이용규제완화와 관련,공단 배후도시 연구및 교육기능이
    일괄유치되는 복합단지사업을 민자유치로 추진할 경우 해당지역에 대해선
    국토이용관리법이나 도시계획법등 토지관련 각종 인허가를 사업계획인가로
    일괄 대체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금까진 공단개발에서 배후도시조성,교육및 기반시설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국가에서 책임져왔었다.
    건설부는 울산(현대타운) 포항(포철타운) 옥포(대우타운)등의 경험에
    비추어 앞으로 국가에서 이같은 특정기업 중심의 공업단지에 대해 교육
    문화 기반시설까지 일괄 건설해주기 보다는 토지수용권을 기업에
    부여,자체적으로 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토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는 토지수용권 부여로 인한 특혜시비를 막기위해 일반 택지
    개발분양등 개발차익을 노린 사업은 일절 배제하고 공단조성및 배후도시를
    종합개발하는 복합단지 개발에 한해 토지수용권을 줄 계획이다.
    건설부는 복합단지에 입주할 업체를 중심으로 개발권과 수용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건설부는 이같은 새시책추진을 위한 법적근거마련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지역균형개발법에 이를 반영,정기국회에 상정키로했다

    ADVERTISEMENT

    1. 1

      “건설장비 때문에”…1.6억 요구한 사건, 알고보니 ‘보험사기’

      건설 기계에 걸려 넘어졌다며 보험금을 청구한 사례가 최근 고의 사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업계 내 안전사고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를 악용한 ‘보험 사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2. 2

      베이조스 vs 머스크 '100조' 전쟁…블루오리진, 스타링크에 도전장 [강경주의 테크X]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위성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베이조스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도전장을 내면서 두 테크 거물...

    3. 3

      "중산층 위한 고령화주택 공급하려면 민간 자율 지원해야"

      노인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층 고령 가구를 위해 민간 주도 고령자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규제 대신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 공급을 다양화해야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