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주주 주식매각 23만주...매수는 13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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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1~27일)중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매매는 매도가 7건 23만3천주,매수는 2건 13만1천주였으며 유상증자
대금불입및 가사자금마련을 위한 매각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신일건업의 홍승극사장과 배금순감사가
3만주,해태유통 대표이사 박건배씨도 2만주를 유상증자 불입대금마련을
이유로 팔았고 화천기계 권승관회장은 세금및 가사자금 마련을 위해
1만9천주를 매각했다.
또 두산농산은 출자지분한도 해소를 위해 백화주식 12만6천주를
동양맥주에 장외로 넘겼고 충청은행의 윤은중전무는 동사주식 5천주를
사들였다고 신고했다.
주식매매는 매도가 7건 23만3천주,매수는 2건 13만1천주였으며 유상증자
대금불입및 가사자금마련을 위한 매각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신일건업의 홍승극사장과 배금순감사가
3만주,해태유통 대표이사 박건배씨도 2만주를 유상증자 불입대금마련을
이유로 팔았고 화천기계 권승관회장은 세금및 가사자금 마련을 위해
1만9천주를 매각했다.
또 두산농산은 출자지분한도 해소를 위해 백화주식 12만6천주를
동양맥주에 장외로 넘겼고 충청은행의 윤은중전무는 동사주식 5천주를
사들였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