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산업,폐수처리시 이용되는 `스크린` 국산화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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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스크린" 국산화 처리효율이 뛰어난 수처리장치용 플레이트가
국산화됐다.
환경기자재전문생산업체인 거진산업(대표 이순자)은 3년동안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폐수처리시 고형물및 유가물을 회수할수 있는
고기능체장치(스크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크린이란 하수 오수 폐수처리장에서 생물학적 처리를 하기전에 찌꺼기등
고형물을 걸러줘 미생물이 유기물을 짧은 시간에 분해시키도록 하는
장치이다.
지금까지 국내생산이 없어 미EC바우어사등으로부터 연간 1백50만달러어치
를 수입해왔다.
스테인리스철사를 특수하게 가공해 제작되는 이장치는 스크린간극(0.25 ~5
,10~20 )과 너비(12~72인치)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케된다.
국산화됐다.
환경기자재전문생산업체인 거진산업(대표 이순자)은 3년동안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폐수처리시 고형물및 유가물을 회수할수 있는
고기능체장치(스크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크린이란 하수 오수 폐수처리장에서 생물학적 처리를 하기전에 찌꺼기등
고형물을 걸러줘 미생물이 유기물을 짧은 시간에 분해시키도록 하는
장치이다.
지금까지 국내생산이 없어 미EC바우어사등으로부터 연간 1백50만달러어치
를 수입해왔다.
스테인리스철사를 특수하게 가공해 제작되는 이장치는 스크린간극(0.25 ~5
,10~20 )과 너비(12~72인치)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