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쌀값안정을 위해 29일부터 수매보유중인 92년산 일반벼의
매출에 나섰다.
농림수산부는 이날 최근 쌀값이 오름세를 보임에따라 당초 6월초로 계획
했던 곡가조절용 일반벼의 매출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