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저팬을 설립,5월초부터 본격영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전자는 자본금 5천만엔으로 설립되는 이 현지판매법인을 활용,일본내
판매기반을 구축한후 동남아각지를 대상으로한 영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수출업무강화를 위해 이달초 반도체제품해외영업부를
국제사업본부로 확대하는등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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