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원형 최연소 노히트 노런 대기록 작성 입력1993.05.01 00:00 수정1993.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방울의 김원형이 `최연소 노히트 노런''의 기록을 세웠다. `고졸 3년생''김원형은 30일 전주 홈구장서 OB베어스의 27타자를 상대로 96개의 공을 던져 삼진 6개를 뽑아내며 무안타에 볼넷 한개만을 허용하는 특급 피칭을 과시하며 팀을 3-0 의 승리로 이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尹 지지' 시위 중 '경찰폭행·법원 침입' 41명 연행 [속보] 경찰, 서부지법 '尹 지지' 시위 중 '경찰폭행·법원 침입' 41명 연행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 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체포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국수본이 18일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3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신청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