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라디보스토크 한국총영사관이 2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정상적인 업무
에 들어갔다고 외무부가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연해주청사에서는 한-러극동
협회 제2차 합동회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