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정가스케치 > 역대대통령 양김 정치스타일 비교 평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기택민주당대표는 1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중앙대 행정대학원특별강연에
    서 역대 대통령과 양김의 정치스타일을 비교평가하고 자신의 독자적리더십
    정립의지를 표명.
    이대표는 "이승만대통령은 나라의 국부로, 박정희대통령은 강력한 개발지
    도자로, 전두환대통령은 깡패비슷한 기질로 나라를 휘어잡아 왔으며, 노태
    우대통령은 단지 물태우일 뿐이었다"고 주장.
    그는 "반독재투쟁의 중심이던 양김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야당을 이끌어 왔
    다"며 "이제 양김시대의 야당을 보던 잣대로 민주당을 보아서는 안되며 민
    주적으로 커가는 정당으로 야당을 다시 보아달라"고 주문.
    그는 "양김중 한분은 정계를 떠난 마당이라 야당이 불안해 보이고 힘이 없
    어 보일 수 밖에 없다"며 "민주당이 집단지도체제를 택해 국민들 눈에는 배
    가 산으로 가는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작금의 정치상황은 모든 당내의견을
    수렴하는 민주적 절차가 반드시 수반돼야한다"고 `탈카리스마''를 강조.

    ADVERTISEMENT

    1. 1

      우울증 환자 '자살 시도' 뇌 구조 때문일 수도…국내 연구진 규명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의 뇌신경 네트워크에 특징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눈으로 본 정보를 해석하는 '시각 피질'과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의 연결이 약한 우울증 환자일수록 자살 시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것.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규만·함병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자살 시도 경험 유무에 따라 우울증 환자 123명을 분류한 뒤 정상 대조군 81명과 비교·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은 뇌 기능 네트워크 비교·분석에 휴지기 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와 임상 정보, 아동기 외상 경험 설문지(CTQ) 등을 활용했고, 그 결과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는 대조군에 비해 뇌 내 시각 피질과 전두엽 사이의 연결이 약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각 피질'은 눈으로 본 정보를 해석하고 과거 기억과 정서적 경험을 바탕으로 장면이나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뇌 영역이다. '전두엽'은 이러한 정보에 기반해 판단을 내리고 감정을 조절한다.연구팀에 따르면 두 영역 간 연결이 약해지면 뇌에서 형성된 이미지나 기억이 전두엽으로 원활히 전달되지 못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아동기 신체적 방임 경험이 많을수록 시각 피질과 전두엽 사이의 연결이 약해진 것으로도 확인됐다.연구팀은 "어린 시절에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경험이 뇌 기능 회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이 같은 신경생물학적 차이가 자살 시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이어 "우울증 환자의 자살 시도는 단순히 증상이 더 심해서가 아니라 뇌 연결 구조의 차이에 의

    2. 2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컬리 대표 남편, 정직 처분…"깊이 사과"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사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회사 측이 사과했다.21일 오후 넥스트키친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아래는 넥스트키친 입장문이다. 금일 언론 보도에 대한 넥스트키친의 입장입니다.넥스트키친은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금일 보도를 접하며 회사는 피해자께서 겪으셨을 당시의 고통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반성합니다.이에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우선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3. 3

      [속보] 李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55·사법연수원 26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59·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60·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가운데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 통상 3명 정도가 추천돼왔으나 이번에는 4명이 올라갔다.최재천 후보추천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편적 양심과 청렴성, 국민의 자유와 권리 보장에 대한 사명감, 법치주의와 사법부 존엄에 대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대한 의지,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고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통찰력과 식견을 두루 갖춘 후보자를 추천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후보 추천을 받은 조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김민기 고법판사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배우자가 이번 정부 들어 대통령 몫으로 지명돼 임명된 오영준 헌법재판관이다.박순영 고법판사는 앞서 2023, 2024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친 법원 내 노동법 전문가로 꼽힌다.손봉기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대구지법원장을 지냈고, 2021년부터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다. 대구·울산 지역에서 활동했다.윤성식 고법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지냈고, 대법원 공보관도 역임해 재판과 사법행정에 모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우리법연구회에 몸담기도 했다.이번에 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