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은 1일 자매부락인 경기도 김포군 대곳면 약암2리에 5백평규모의
가족농장을 개설,앞으로 1년간 운영키로했다.
인천제철은 대한상의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1사1촌운동"에 적극 참여
한다는 방침에 따라 자매부락인 약암2리로부터 5백평의 땅을 부상으로 빌려
가족농장을 개장했으며 가족동장의 경작에는 1백명의 사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