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김포에 5백평규모 가족농장 1년간 운영키로 입력1993.05.01 00:00 수정1993.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제철은 1일 자매부락인 경기도 김포군 대곳면 약암2리에 5백평규모의가족농장을 개설,앞으로 1년간 운영키로했다.인천제철은 대한상의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1사1촌운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에 따라 자매부락인 약암2리로부터 5백평의 땅을 부상으로 빌려 가족농장을 개장했으며 가족동장의 경작에는 1백명의 사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쿼드 4개국 정상 "완전한 한반도비핵화 공약 재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쿼드 정상, 러 겨냥 "北과 군사협력 심화하는 국가에 깊은 우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자영업자 '75%' 861만명, 月 100만원도 못 번다 개인사업자 75%에 해당하는 861만명의 한 달 소득(종합소득세 신고분)이 1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의 상당수가 사실상 빈곤층인 구조적인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