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경기대 부정입학 교감등 2명 징계방침...서울교육청 입력1993.05.02 00:00 수정1993.05.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교육청은 1일 87년입시에서 자녀가 경기대에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난 임황주 서울D중교감, 송용달 서울A국교장에 대해 공소시효만료와 상관없이 적절한 인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보잉 737-800 피해야 하나"…통계에 나타난 진실은 [신현보의 딥데이터] 2 논란 커지는 올트먼의 오픈AI 영리법인 전환…힌턴도 가세[송영찬의 실밸포커스] 3 "혼란한 정국…법치주의로 단결해야" 법조계 수장들의 신년사